끊임없는 연구, 세계적인 경험과 만나,
평생진료의 자신감이 되다.
확신이 없으면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낮에는 진료를 하고, 밤에는 학회활동을 했습니다.
혈자리 하나에 1000번을 맞아보고 같은 반응을 확인했고, 1만개의 처방을 하며
동일한 약을 먹어보고 연구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세계국가대표 선수 진료, 하버드, 미시간주립대학,
영국 학회와의 교류속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느꼈습니다.
환자가 아닌 사람 개인을 보는 의학, 의사가 직접 아픈 부위를 보고 속상한 마음을 듣는 의학,
한약재 하나 치료재료 하나 직접 꼼꼼하게 관리하는 의학은 한의학 뿐이었습니다.
개별 맞춤 평생 케어가 가능하고, 고객과 함께 늙어갈 수 있는 미래가 보였습니다.